펜타곤, 월드투어 'PRISM' 남미 공연 성료…아시아-유럽 투어 이어간다

입력 2019-09-24 10:56



그룹 펜타곤이 첫 월드투어 'PRISM'의 남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전 세계 22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2019 PENTAGON WORLD TOUR 'PRISM''을 진행 중인 펜타곤은 지난 15일 브라질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17일 산티아고, 20일 몬테레이, 22일 멕시코시티까지 총 4개 도시에서 펼쳐진 남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남미 투어의 포문을 연 브라질 상파울루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남미 지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신토불이'와 'Gorilla'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펜타곤은 '빛나리', '청개구리', '접근금지' 등 히트곡 무대는 물론 '밤에 비가 내리면', '그 순간 그때까지' 등 서정적인 발라드 무대와 강렬한 힙합 무대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 펜타곤은 이번 월드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유닛 무대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멤버 진호, 키노, 홍석, 여원은 Camila Cabello의 'Havana'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후이, 우석, 유토, 신원은 Bruno Mars의 'Uptown Funk' 무대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남미 지역 팬들은 매 무대마다 한국어 떼창으로 화답했으며 '이 우주는 너 없이는 그렇게 밝지 않을 거야', '온 우주에서 가장 빛나는 별은 너야' 등 진솔한 마음을 담은 슬로건 이벤트로 펜타곤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남미 공연을 마친 펜타곤은 오는 10월 6일 타이베이에서 한차례 공연을 펼친 후, 17일 밀라노를 시작으로 19일 리스본, 22일 베를린, 25일 파리, 27일 모스크바까지 유럽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