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듬의 'Jen'y 3D Motion', BRANDSTARS '2019 한국명품브랜드' 선정

입력 2019-09-19 16:30


㈜미듬(대표 이재민)의 새로운 형태의 홈 뷰티디바이스인 갈바닉 'Jen'y 3D Motion'이 우수한 기술력으로 브랜드스타즈선정위원회(BRANDSTARS)가 주최한 '2019 한류명품브랜드'에서 'K뷰티-뷰티디바이스'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미듬의 'Jen'y 3D Motion'은 세계 최고 기술력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해 만든 Galvanic base 기기로 Heating과 Cooling, 진동 마사지 기능을 동시에 적용해 제품 하나로 다양한 관리가 가능한 가정용 피부 미용기기이다.

이 제품의 큰 특징은 홈 뷰티 디바이스(Galvanic) 최초로 구현된 '3D Motion 진동 헤드'이다. 이 헤드는 피부와의 밀착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그간 얼굴관리에만 집중해온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목과 턱선까지 경계 없는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하나의 버튼으로 다양한 기능을 컨트롤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또한 구성품인 UV크래들은 사용 후 본체를 크래들에 거치하는 것만으로 'UV살균'과 '충전'을 동시에 진행, 그 동안 장비들의 사용 후 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해 위생적인 관리와 사용을 가능하게 했다.

새로운 스타일의 홈 뷰티 디바이스 'Jen'y 3D Motion'은 출시 전부터 기술력과 상품성으로 인정을 받아왔다. 신용보증기금은 이 제품의 개발 프로젝트 초기에 기술력과 상품성을 보고 투자를 진행했으며. 또한, 제품 출시와 함께 2019년 '서울 어워드 우수상품' 선정과 D.Camp(재단법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day'에서도 입상을 하는 등 많은 기대를 받았다.

㈜미듬의 이재민 대표는 "'Jen'y 3D Motion'과 함께 사용하는 기능성 화장품 SIGNAL라인(골드 앰플: GOLDSIGNAL, Galvanic Gel: V SIGNAL) 등을 같이 선보였으며, 올해 국내시장을 비롯해 중국 '썬란상두(森蘭商都)' 오프라인 매장 입점과 베트남(NEOS)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 출시와 함께 현지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 중이다. 이번 한국명품브랜드 선정을 계기로 2020년에는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