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등학생들이 국어나 수학, 영어와 같은 주요 과목에 집중하다 보면 탐구 과목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회 과목의 경우 암기할 내용은 물론 이해력을 요하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꾸준히 학습해야 한다. 이에 교과서를 보는 것을 넘어서 개념을 잡고, 문제를 풀 수 있는 기본서를 추가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천재교육의 '셀파 통합사회'가 호평을 얻고 있다.
천재교육의 '셀파 통합사회'는 교과서 개념을 꼼꼼하게 담았고,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내신 문제로 구성한 기본서다. 개념과 문제를 적절한 비율로 담았고 여러 선생님들의 검토를 받았다. 나아가 교육청 모의고사 문제들을 변형해서 1등급을 완성할 문제들을 모았기 때문에 내신부터 수능까지 모두 대비가 가능하다는 평이다.
'셀파 통합사회'의 또 한 가지 특징으로는 '시험 대비 문제집'을 들 수 있다. 시험 직전,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 사용하면 된다. 표로 정리된 중요 개념만 빠르게 암기하고 시험 직전에 예상문제를 풀면 단기간에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다.
한편, '셀파 통합사회'는 개념 익히는 것부터 고난도 문제를 소화할 수 있는 문제 수록까지 한 권으로 시험 대비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