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리뷰를 만날 수 있는 공간, 공팔리터

입력 2019-09-03 10:22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보다 더 합리적이고 가성비가 높은 소비를 하고자 한다. 그래서 대형 마트에 가서 상품을 고르면서 인터넷으로 최저가를 검색하거나 사용해보지 않은 상품은 다른 사람들의 사용후기를 찾아보기도 한다.

리뷰는 소비자들이 구매를 결정하는데 가격 다음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리뷰를 찾는 경로는 인터넷 서핑, 상품몰, 광고 순으로 비중이 높지만, 제대로 된 리뷰를 찾기는 힘들다. 또한, 검색한 리뷰에 만족하는 비율은 매우 낮다. 이는 판매자들이 가이드를 주고 인플루언서나 파워블로거들을 통해 작성한 가짜 리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조는 광고비가 점점 더 증가하게 되고, 상품 가격이 높아져 결국 소비자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이에 사람들은 좀 더 정확한 리뷰를 찾아보기 위해 지인이나 친구, SNS의 다른 사용자들의 리뷰를 찾아본다. 이러한 리뷰는 장점, 단점이 가감 없이 쓰여 있어서 블로그나 상품몰에 있는 리뷰보다 훨씬 더 신뢰도가 높으며, 실제 사용자들의 솔직한 경험과 의견을 따라 구매결정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에 공팔리터(대표 최창우)가 소비자들에게 진짜 리뷰를 제공하며 주목받는다.

"'공'유하고, '팔'로우하고, 'L'ike하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공팔리터는 이름만큼 독창적인 사업모델을 선보인다.

공팔리터 서비스 이용 시, 판매자는 광고비와 상품/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은 무료 또는 3~5천원의 최저가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소비자는 저렴하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하고 솔직한 리뷰만 남기면 된다. 소비자들의 솔직한 리뷰는 광고주들에게 소비자와 상품, 시장에 대한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기초가 된다. 소비자들의 리뷰들은 빅데이터가 되어 더욱 더 강력한 분석의 소스가 된다. 자체 AI를 통해 리뷰를 분석하고, 소비자를 분석한다. 머지않아 소비자들은 공팔리터 앱을 열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정보를 추천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팔리터의 인공지능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상품, 음식, 장소 등 소비자 별로 커스터마이징 된 정보를 제안한다. 또한 사물인식이나 음성인식을 통해 매우 쉽게 관심 상품에 대한 리뷰를 검색하거나 리뷰를 작성할 수도 있게 된다.

또한 조만간 시작될 공팔리터의 LITER Coin 보상제도는 리뷰를 작성하는 것에 귀찮음을 느끼는 사람들조차도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은 리뷰를 작성하고 그 리뷰에 반응하는 것에 따라 LITER Coin으로 보상을 받게 된다. LITER Coin은 LITER 플랫폼내의 판매자의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어 리뷰 작성의 동기부여를 하게 된다.

사용자들이 작성한 리뷰는 LITER 플랫폼에 연동되었던 다른 사이트가 폐쇄되거나, 사용자가 탈퇴를 하더라도 LITER 플랫폼 내에 블록체인 기술로 보관되어 영속성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도, 굳이 해당 상품몰이나 블로그를 찾아가지 않아도 LITER 플랫폼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다.

공팔리터 관계자는 "Big Data, AI, IoT, Block Chain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변하는 핵심 기술들이 바로 공팔리터의 핵심 역량이다. 초연결시대라고 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소비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연결해 주겠다는 것이 공팔리터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공팔리터는 내년 중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미래에셋대우증권과 주관사계약을 체결하고 시장에서 4차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