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태림포장, 매각 본입찰 촉각 '강세'

입력 2019-08-27 09:34
수정 2019-08-27 09:38
태림포장의 최대주주인 IMM PE가 매각 본입찰을 진행함에 따라 태림포장이 장 초반 강세다.

태림포장은 27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과 비교해 120원(1.73%) 오른 7,07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6월 예비입찰에서 한솔그룹, 샤닝페이퍼, TPG, 베인캐피털, 세아상역 등 5개사가 예비 후보로 선정됐다.

IMM PE 측은 골판지 1위 업체 등을 반영해 1조원 대의 매각 가격을 희망했지만 인수자 측은 시설 투자 미비와 순 부채 2,700억 원 등을 고려해 7,000억원 수준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MM PE는 지난 2015년 태림포장 지분 68.78%을 3,500억원에 매수해 이번 매각이 성공하면 최소 2배 이상의 차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태림포장 매각 주간사는 모건스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