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스테틱 '기노', 컨센트레 롱그비 세럼 앵콜방송 진행

입력 2019-08-20 11:31


오는 8월 22일 롯데홈쇼핑 이어 9월 1일 CJ오쇼핑서 진행

55년 전통의 프랑스 에스테틱 1위 기업 기노(GUINOT)가 론칭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한 자사의 신제품 '컨센트레 롱그비 세럼(100ml)'의 추가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5월 CJ오쇼핑에서 전 세계 최초로 론칭한 컨센트레 롱그비 세럼은 첫방송과 동시에 완판을기록, 방송 후 주요 온라인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앵콜 방송이 쇄도하며 100일 만에 물량을 확보하고 일정을 앞당겨 이번 추가 방송을 편성했다.

추가 방송은 롯데홈쇼핑에서 8월 22일 오전 9시 25분~10시 25분까지 60분간 진행하는데 이어 CJ오쇼핑을 통해 9월 1일 오전 11시 15분부터 12시 30분까지 75분간 이뤄진다. 진행은 '100억 매출' 쇼호스트 유난희가 맡아 완판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노 공식수입원 정동화장품 관계자는 "지난 첫 방송 이후 제품을 사용해본 실사용자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앵콜 방송 요청이 쇄도해 이번 방송을 편성했다"면서 "기다려주신 고객들을 위해 알찬 구성으로 돌아온 만큼 코 앞으로 다가온 추석에 부모님 선물로도 손색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노는 1963년 프랑스 화학공학자 '르네 기노'에 의해 탄생된 55년 전통의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화장품에 독점적 기술과 성분을 담아내는 '프로페셔널' 브랜드로 성장해 현재 전세계 70여 개국에 11,000개 이상의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