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공항패션, 올 가을 얼씨룩 완성

입력 2019-08-19 11:55



배우 최수영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8일 최수영은 헬렌카민스키 행사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

이날 최수영은 뉴트럴톤의 캐시미어 판초와 브라운 컬러의 모자를 포인트로 주어 올 가을 트렌드인 얼씨룩을 우아하면서도 페미닌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캐주얼한 패션 속 감각적인 배색이 돋보이는 판초와 엣지있는 모자를 매치하여 워너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