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윤세아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글에는 "새로 돋아난 잎사귀.거짓말같아.넘 이뻐"라는 글과 함께 화분을 들고 있는 윤세아의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름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 소녀같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이쁘심", "사람이 아니다", "눈이 더 커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1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