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저널 센터 임원 초청, 국민이주 미국투자이민 릴레이세미나

입력 2019-08-14 18:09


- 미국투자이민, 유학생들의 취업비자 대안으로 떠오르나?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로 미국 취업이민 비자(H-1B) 발급이 갈수록 어려운 가운데, 향후 미국내 취업 및 체류를 원하는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미국 투자이민(EB-5)이 그 확실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불확실한 취업이민 비자보다 미국 투자이민(EB-5)을 통한 미국영주권 취득을 상담하는 유학생과 학부모들이 급증하고 있다.

50만달러를 투자해 미국투자이민이 성공하면 본인과 배우자, 그리고 만 21세 미만 자녀들도 미국 영주권을 함께 취득해 미국에서 생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이민국(USCIS) 통계에 따르면 대학 졸업 후 3년짜리 단기 취업비자 발급 거절율이 매년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있고, 연장 거절율도 덩달아 늘고 있다.

트럼프 정부의 자국인 고용 중시 정책 때문에 외국인의 취업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유학생들이 졸업하면 취업비자를 통해 미국에 체류할 수 있지만 이제는 이 통로가 어려워져 취업을 하더라도 무작위 추첨을 통해 한국에 할당된 비자 쿼터 안에 들어야 비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칫 졸업과 동시에 귀국해야 하는 상황에 몰린 것이다. 이에 따라 만 21세 이하의 유학생이나 장래 유학을 고려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은 미국 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으로 이를 해결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아예 자녀에게 증여를 통해 미국투자이민 자금을 마련해준 후 본인이 직접 미국투자이민 당사자로 나서는 것이다.

예를 들어 A씨의 경우, 미국에 있는 자녀에게 증여를 통한 투자이민을 진행하여 자녀가 미국에서 고교졸업 직전 미국 이민국에서 투자이민 신청(I-526) 승인이 되어 영주권과 학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이다.

이주 전문업체인 국민이주㈜는 이번주 개별 집중 상담을 실시하며, 오는 24일, 31일 이어서 9월 7일에 3개 리저널 센터 임원을 초청하여 미국투자이민 릴레이세미나를 개최한다.

각 설명회에서는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소개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유학생을 둔 학부모들을 위해 증여를 통한 투자이민 방안을 집중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및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