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승합차 사고…"5명 심정지·11명 부상"

입력 2019-07-22 08:39
22일 오전 7시 33분께 강원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의 한 도로에서 스타렉스 승합차가 전복됐다.

사고 버스에는 16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5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또 나머지 11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