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표 가송재단-대한약학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제정

입력 2019-07-16 15:29


부채표 가송재단이 대한약학회와 함께 '윤광열 약학공로상'을 제정, 지난 15일 대한약학회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매년 10년 이상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하며, 첫 시상식은 올해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윤도준 가송재단 이사장은 “이번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국내 약학 발전의 기반 조성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한 연구자를 위한 상"이라고 말했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회장과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지난 2008년 4월 설립되었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윤광열 약학상 외에도 윤광열 의학상 및 의학공헌상,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을 제정해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 인재를 선발, 장학금을 지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