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 출시

입력 2019-07-03 11:03


신한카드가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는 카카오페이에 등록해 결제 시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의 2%를 최대 1만원까지 카카오페이머니로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 앱을 통해 카드를 신청하는 즉시 카카오페이에 자동 등록되기 때문에 실물 카드를 수령하기 전에 카카오페이 온라인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교통·통신·영화 등 생활 서비스 적립도 제공된다.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이용 시 이용금액의 3%,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5만 원 이상 청구 시 이용 금액의 3%, CGV 영화 이용 시 월 1회 최대 3천 원이 적립된다.

교통·통신·영화 적립 혜택은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제공되며,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이용 시 5천원, 5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 이용 시 7천원, 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이용 시 1만원, 10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3천원의 통합 적립 한도가 적용된다.

해외에서도 전 가맹점 이용 시 전월 이용실적 및 한도 없이 결제 금액의 1%를 적립해주며, 해외 ATM에서 인출 시 일 1회·월 1만 원 한도 내 1건 당 3달러(USD)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국내 전용으로 발급 시 이용 불가).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는 별도 연회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