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올 여름 휴가지로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을 제안하는 ‘다나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는 14일까지 탑승기간 9월 30일까지의 베트남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인천-다낭 89,800원 ▲인천-나트랑 110,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베트남은 관광과 휴양이 동시에 가능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인기가 늘어나며 대표적인 동남아 여행지로 자리 잡았다.
이스타항공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음식 스타일’, ‘공항 접근성’ 등 다양한 질문지를 구성해 여행자들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베트남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아울러 선택한 여행지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베트남 왕복항공권, 국내선 왕복항공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