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정아가 티비텐플러스 스튜디오에서 진행 된 <박선웅의 블루카펫> 녹화에 앞서 시청자들에게 짧은 인사를 전했다.
정정아는 "그동안 방송인 또는 코미디언으로 인식됐지만 앞으로 배우로서 진지한 모습을 더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방송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박선웅 앵커와 10년 넘게 알고 지낸 학원 동기이자 가치관을 나누는 사이라고 말하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선웅의 블루카펫> 녹화 전 스케치 영상은 네이버TV와 유튜브 티비텐플러스 채널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