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N네트워크]정현복 광양시장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철회한 적 없어"

입력 2019-06-26 16:20
▲ 송철호 울산시장, 러시아 에너지 기업과 협력 논의

울산시는 투자유치단을 이끌고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한 송철호 시장 일행이 대표 에너지 기업을 잇달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 새 비전은 블루이코노미"

김영록 전남지사가 에너지·관광·의료·운송·은퇴 도시 등 5개 분야와 전남의 풍부한 청색 자원과 연계한 '블루 이코노미'를 전남의 새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 정현복 광양시장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철회한 적 없어"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은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을 철회하거나 취하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 울산 중구청장 "신세계백화점, 연내 건립계획 발표"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이 "신세계 측이 외부 컨설팅 용역 결과와 내부 검토를 거쳐 올해 안에 반드시 건립계획을 발표하겠다는 뜻을 알려왔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