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저렴한 보험료로 16가지 진단보장과, 6가지 수술보장 및 입원까지 보장하는 '한화생명 New 굿모닝건강보험'을 출시했습니다.
한화생명 New 굿모닝건강보험은 노인성질환, 통증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점이 특징입니다.
주계약에서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파킨슨병,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및 특정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 시 진단자금을 지급합니다.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은 질병 정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진단자금을 차등지급합니다.
루게릭병은 2000만원, 파킨슨병 및 다발경화증 각각 1000만원, 특정 류마티스 관절염은 300만원을 최초 진단 시 지급합니다.
주계약은 첫날부터 입원급여금, 주요 성인질병 입원 급여금을 통해 입원에 대한 보장기능도 갖췄습니다.
대상포진 및 통풍은 발병 시 100만원을 진단자금으로 보장합니다.
치매보장특약은 경도치매 200만원, 중등도치매 500만원과 함께 중증치매의 경우 1000만원까지 보장합니다.
고령층에서 자주 발병하는 질병에 대비한 시니어수술보장특약도 가입 가능합니다.
시니어수술보장은 백내장, 녹내장, 인공관절(견관절, 고관절), 인공관절(슬관절), 관절염 수술을 보장합니다.
수술자금으로 백내장 40만원, 녹내장 200만원이 매 수술 시 지급됩니다.
인공관절(견관절, 고관절), 인공관절(슬관절) 및 관절염 수술은 연 1회 보장받을 수 있으며, 인공관절은 200만원, 관절염 수술보장자금은 60만원입니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노인성질환 등 본인의료비에 대한 니즈가 높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화생명 New 굿모닝건강보험은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