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강의 수입 '잘 나갈 때 30억'…"여에스더에 기죽지 않아"

입력 2019-06-18 10:23
수정 2019-06-18 10:28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억'소리 나는 강의 수입을 공개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홍혜걸-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여에스더가 유산균 사업으로 대박을 터트린 가운데, 홍혜걸은 "아내가 더 잘 돼 기죽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는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여에스더 씨가 잘 된 데는 제 몫이 있다"면서 "옛날에는 제가 잘 나갔다. 강연을 3000번 가까이 했고, 30억 이상 벌었다"고 밝혔다.

홍혜걸은 "제가 번 돈으로 아내가 사업을 하고 병원을 하고 있다"며 "제가 기죽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심지어 어머니에게도 '여에스더 때문에 기죽지 마라'는 말을 들었다는 홍혜걸은 "당신이 너무 설치고 다녀서 그런 것"이라며 아내를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혜걸 강의 수입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