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넷마블, 신작 '7개의 대죄' 흥행에 강세

입력 2019-06-14 10:07
넷마블이 신작 모바일 게임 '7개의 대죄' 일본 매출 1위 소식에 강세입니다.

14일 오전 10시05분 현재 넷마블은 전일 대비 6천원(4.94%) 오른 1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경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출시된 일곱개의 대죄는 일본 iOS 매출 1위 기록했다”며 “현재 일평균 매출은 41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