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친디CM그룹(CCD)이 '2019 부동산엑스포'에서 연일 흥행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부터 진행 중인 '2019 부동산엑스포'에서 CCD가 마련한 부스에는 CCD 서비스를 체험하고자 하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젊은 감성으로 디자인된 CCD부스는 획일적인 전시 형식을 탈피해 차별화되고 고급화된 구성으로 다양한 부동산 재테크 상품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상담이 현장에서 진행돼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7일 진행된 CCD 윤나겸 이사의 세무 세미나 이후에는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화두인 절세 관련 문의가 이어졌습니다.
또 어제(8일) 진행된 서동원 대표의 강의 이후에는 더 많은 인파가 CCD 부스에 몰렸습니다.
서동원 대표는 '아파트 한 채 값으로 빌딩주 되는 투자비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는데, 이 자리에서 서 대표는 "아파트는 정책적으로 집값을 잡고 있기 때문에 투자하기가 어렵다"며 "아파트보다는 수익형 건물이 투자하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까지 CCD부스 방문자에게는 '고택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며 '한국경제TV건물주대학' 신청시 추가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 부동산 엑스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C1, C2홀에서 오늘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