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라디오스타' MC 발탁…합류 일정 조율 중

입력 2019-06-05 16:34


방송인 안영미(36)가 MBC 예능 '라디오스타' 고정 MC로 발탁됐다.

5일 MBC에 따르면 안영미는 '라디오스타' 정규 MC 출연을 앞두고 구체적인 합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규현-차태현에 이어 막내 MC로 활약하게 될 안영미는 '라디오스타'의 첫 여성 MC가 된다.

안영미는 지난달 29일 방송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해 김구라와 '앙숙' 설정으로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라디오 스타'는 지난해 3월 방송인 차태현(43)이 갑작스럽게 하차한 뒤로 그의 빈자리를 스페셜 MC 체제로 채워왔다.

여기에 '라디오 스타' 개국공신 방송인 윤종신(50)도 음악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이유로 전날 하차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안영미 라스 합류 일정 조율 중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