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8세 연상 개그맨과 결혼…교제 두 달만

입력 2019-06-05 09:54


일본배우 아오이 유우(34)가 초고속 결혼 소식을 전했다.

5일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아오이 유우는 이날 대리인을 통해 혼인신고서를 제출하고 '품절녀'가 된다.

아오이 유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상대는 8세 연상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42)이다. 지난 4월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불과 두 달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를 이어준 '오작교'는 개그우먼 야마사키 시즈요로 전해졌다. 아오이 우유와 야먀사키 시즈요는 지난 2006년 영화 '훌라 걸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1985년생인 아오이 유우는 패션지 모델로 데뷔해 영화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 '허니와 클로버' '하와이언 레시피' '양과자점 코안도르'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아오이 유우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