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업종변경, 창업의 끝판왕 ‘미스터빠삭’ 2019년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입력 2019-06-03 11:29


소자본 업종변경창업 전문브랜드인 미스터빠삭(대표 홍재성) 가맹본부에서는 제18회 프랜차이즈 박람회 세텍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가맹본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자사의 돈까스에 대하여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표어는 ‘창업의 끝판왕 미스터빠삭’ 이다.

이어, 1000만원~200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기존 매장에 간판갈이 및 인테리어 부분수정, 집기정도의 비용으로 손쉽게 업종변경창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치즈돈까스, 햄치즈할라피뇨롤까스, 컴비네이션 피자롤까스 등 다양한 치즈롤까스들과 등심돈까스에 토핑이 올라가는 형태로 양파크림돈까스, 파돈까스, 김치돈까스, 오로시까스 등 기존의 돈까스 매장과는 차별화를 둔 메뉴들로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매장의 시스템을 확립하고,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하여 매출증진 방안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점주들과 논의하고 토의함으로서, 가맹사업 6개월만에 전국 30호점 달성이라는 조기성과를 거두었다.

미스터빠삭의 아이템개발, 상권분석 및 매장운영 시스템, 오픈 후 미스터빠삭에서 진행하는 매출안정 3S 플랜등을 선보이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곤두박질치는 경제여건속에서 성공창업을 이루기 위해 이번 창업박람회에 많은 외식업체를 비롯하여 다양한 업체들이 가성비와 트렌드의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이는 가운데에서, 유달리 자신감을 내비치는게 미스터빠삭이다.

미스터빠삭은 “추후 열리는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미스터빠삭의 체계적인 운영시스템과, 수익구조 등에 대하여 정보를 제공 할 것” 이라고 밝혔고, “박람회 기간에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특전을 제공한다.” 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유선을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