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한국경제TV 주최로 6월 7~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부동산엑스포'에 참가해 '래미안 라클래시' 단지를 선보입니다.
강남구 삼성동 19-1, 4번지 일원에 위치한 상아아파트 2차 주택재건축을 통해 짓는 '래미안 라클래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총 679가구 규모로, 이 중 11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입니다.
일반분양 물량 전체가 중소형인 전용면적 71㎡(44가구)·84㎡(71가구)로 구성됐습니다.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입니다.
인접한 학동로, 삼성로를 통해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도 편리하고 영동대교 등을 통해 성수동 등 강북권으로 이동하기 수월합니다.
강남 명문학군이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에 띕니다.
명문고교 중 하나인 경기고를 비롯해 언북초, 언주중, 영동고, 진선여고 등이 인접하며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습니다.
이 밖에도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갤러리아 명품관, 청담동 명품거리 등 쇼핑, 문화시설이 가깝고 청담근린공원이 인접, 선정릉,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등도 인근에 위치합니다.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는 삼성물산이 10여년 만에 삼성동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아파트입니다.
더욱이 강남 재건축 열풍을 이끌었던 래미안 브랜드 파워가 이번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에서도 통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1층 전체 필로티를 적용하고 펜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개방형 발코니, 세대창고 등 알파공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타입별 상이). 단지 중앙에는 테마가든 '그린카펫'이 조성되고 사우나, 실내골프장, 피트니스, 키즈룸 등이 들어간 커뮤니티센터도 있습니다.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의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부동산 엑스포는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종합 박람회입니다.
부동산 상품의 전시를 비롯해 소액으로 건축주가 되는 방법, 최신 분양시장 트렌드 소개 등 다양한 전시프로그램과 국내 유명 부동산 강사의 투자세미가 함께 열립니다.
전시회 관람은 무료이며, 특히 개막 첫날인 7일(금) 선착순 입장객 1천명을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침대(1명), 전문가용 라돈측정기(2명)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전시회 참가 신청은 부동산 엑스포 홈페이지(rexpo.co.kr)에서 접수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