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유산균 '라브레젤리', 온·오프라인 면세점 입점

입력 2019-05-28 10:50


뷰티 브랜드 다이아피아(DIAPIA)의 파트너 일본 다이토(DAITO)의 식물성 유산균 제품 '라브레젤리'가 롯데면세점 온라인 스토어에 입점해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선다.

'라브라젤리'는 지난 3월 1일 약 2달간 롯데면세점 소공점 팝업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였다.

관계자는 "일본 의약품 GMP 인증 공장에서 제조된 '라브레젤리'는 스틱형 젤리 제품으로 특허받은 나노 라브레균을 사용하여 보다 빠르게 체내로 흡수된다는 장점이 있다"며, "식약처 권장 1일 유산균 섭취량은 100억 마리로, 1포에 180억 마리의 유산균을 포함하는 라브레젤리로 매일 편리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라브라젤리'는 정장 작용을 통한 장 기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거칠어진 피부와 변비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유해균 억제를 통한 다이어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저칼로리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라브라젤리'는 요구르트 맛의 젤리 타입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온 가족유산균 제품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다이토(DAITO)의 '콜라겐12000', '청즙+야채효소' 등의 제품도 롯데면세점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