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러 사이에 가장 영향력 있는 플리마켓으로 알려져… 24일~25일 금토 양일간 44,000명 방문
국내 '살림러' 사이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플리마켓으로 평가되는 '띵굴시장'의 스물네 번째 시장이 지난 주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3개월만에 다시 개최된 스물네 번째 띵굴시장 '너도나도송도'는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 24일~25일 양일간 총 44,000명의 방문객이 방문, 띵굴시장과 참가 브랜드들의 파급력을 확인시켰다. 실제 24일 기준 방문객 수는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전년 동일 방문객의 170%에 달한다.
이번 시장은 총 220여 브랜드들의 참가 속에 진행됐다. 띵굴시장 개최 이래 최대 규모다. 리빙, 푸드, 키즈, 패션, 등 각 분야의 스몰 브랜드들이 부스를 열고 브랜드의 개성이 담긴 독특한 스토리와 가치가 담긴 다채로운 제품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각 브랜드의 판매 수익금 일부와 띵굴의 기부금은 '한국소아암재단'에 함께 전달될 예정으로, 지금껏 이어져 온 나눔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유통망과는 차별화된, 특별한 소비를 경험하기 위해 띵굴시장에 찾아온 사람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세심한 편의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풍성한 주말 나들이를 완성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띵굴시장에서 최초로 등장한 컨시어지(Hands Free) 서비스와 택배(Shipping Free) 서비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마련된 쉼터 '릴렉싱파크' 등은 그간 열렸던 시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편의 서비스로, 방문객 사이에 큰 호평을 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러 방문하는 곳이 아닌, 머무는 시간 동안 가족 모두 즐거울 수 있는 띵굴시장을 만들고 싶었다"며 "수년간 축적된 셀러와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고객 편의 서비스와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구성했는데, 많은 방문객이 즐거워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띵굴시장은 역사와 규모 모든 측면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플리마켓으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지방 주요 거점에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