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세이브택스 '종합소득세 전문 신고센터'에서 한 번에

입력 2019-05-24 14:35
수정 2019-05-24 14:35


5월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이 다가오며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모두 신고 절차에 따른 부담감과 당황스러움을 느끼고 있다. 이에 신고 대행 서비스를 이용, 많은 이들이 세금 신고를 제 기간에 하지 않아 발생하는 가산세 위험을 피하고 있다. 이는 전문가가 누락없이 모든 항목을 꼼꼼히 체크해 주어 절세의 확률까지 높여준다.

다양한 대행업체 중 기존 세무 기장, 무료법인설립 등으로 많이 알려진 '세이브택스'가 종합소득세 전문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세이브택스는 세무 서비스 자체의 품질을 끌어 올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오며 세무 업계 내 가장 규모 있는 회사 중 하나로 성장해 왔다. 특히 세이브택스에서는 신고 대리 서비스를 넘어 모든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둔다.

'세이브택스 종합소득세 신고센터'에서는 사업자, 프리랜서 소득신고 등 복잡한 종합소득세를 고객이 전혀 신경 쓰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이는 업계 최저 수준의 신고 대리 수수료를 보장, 종합소득세 전문 인력으로만 구성된 팀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무료 전화 상담 및 국내 유일의 수수료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펼친다.

관계자는 "세이브택스는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접수가 완료된 날부터 최대 2일 이내에 모든 신고를 완료해 주고 있다. 이는 종합소득세 신고에 특화된 세무사, 회계사 등 각종 전문가들이 업무를 처리해주어 복잡한 종합소득세 신고를 고객이 전혀 신경 쓰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신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빨리 서둘러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택스의 신고 대리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국 어디에서나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1분 만에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세이브택스에서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빠르고 정확한 업무 처리는 물론 지속된 교육과 고객 피드백 수집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이브택스 종합소득세 신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