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경록, 역대 출제위원 족집게 인강으로 반복학습 극대화

입력 2019-05-23 09:30


업계에 따르면, 오는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 역시 예년과 같이 수십만명이 응시할 정도로 그 반응이 뜨겁다고 한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수능시험 다음으로 응시자 수가 가장 많은 자격증으로서 가장 인기있는 국가자격증으로 뽑힌다.

'부동산이 경제발전의 주요한 동력이라는 근대 경제학 원칙이 있기 때문에, 무분별한 부동산 투기를 잡고자 하는 정책이 완화되고 부동산 시장과 관련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는 것을 전문가들은 물론 많은 수험자들이 이해하고 있다'고 경록 관계자는 전했다.

'경록'에는 우리나라에 부동산학 그리고 각 대학에 부동산학과의 도입 및 신설은 물론,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감정평가사, 임대관리사, 등 주요 부동산 자격시험 제도의 도입 및 정착 그리고 발전에 기여한 역대 공인중개사 출제위원 출신들이 포진해 있다.

경록은 이와 같은 공인중개사 출제위원 출신들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자들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있어 필요한 필수적 지식을 집중적으로 반복할 수 있도록 하는 '족집게 공인중개사 인강'을 제작하여 경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 중이다.

경록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시험이 평균 60점 이상 취득해야 하는 자격시험인 이상, 60점 이상을 확보하는 데 있어서 탄탄한 점수 확보를 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 업무 필수 지식을 집중적으로 반복하는 '족집게 공인중개사 인강'이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과목에 따라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과목은 전략적으로 70~80점 확보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60점 확보뿐만 아니라 고득점까지 공인중개사 인강을 통해 단기간에 확보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다"고 전했다.

위와 같은 경록의 역대 공인중개사 출제위원 출신 저자그룹의 약력과 해당 공인중개사 족집게 인강, 그리고 이를 통해 학습효과를 누린 수험자들의 수기 역시 경록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