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낮 최고 기온이 섭씨 25도를 웃돌며 한여름의 날씨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처음 26도 이상 오른 때보다 일주일가량 빨리 여름 날씨가 찾아왔다. 이에 대구에선 폭염 관련 T/F팀이 개설되고, 여러 기업에선 여름 대비 상품을 앞다퉈 출시했다. 특히, 작년과 같은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를 대비하는 침구세트 판매가 작년 동일 기간대비 약 20%가 늘었다고 업계 관계자가 전했다.
이에 맞춰 '호무로(HOMuro)'는 가격보다 기능에 집중해 숙면을 돕는 침구세트를 새롭게 런칭하여 이름을 알리고 있다.
'호무로(HOMuro)의 3D 슈퍼 하이 쿨 침구는 금속 나노 가공 기능을 사용하여 냉감도를 높이고 통풍이 잘 되는 비율의 3D 냉감 에어메쉬 충전재를 이용하여 시중 냉감 원단보다 약 2배의 시원함과 쿠션감을 갖췄다. 시중에서 잘 알려진 냉감 침구 제품들은 모두 폴리에스터 100% 또는 폴리에스터와 폴리아미드 혼방이지만, '호무로(HOMuro)' 제품은 100% 폴리아미드만을 사용했다.
'호무로(HOMuro)'의 냉감이불 접촉냉온감 수치는 평균 0.397 J/cm²/s로, 일반적인 여름 이불 원단인 풍기인견(0.161 J/cm²/s), 시어서커(0.100 J/cm²/s), 면(0.180 J/cm²/s) 등의 평균 수치인 0.197 J/cm²/s ~0.250 J/cm²/s 보다 월등한 시원함을 자랑한다. 충전재의 소재도 폴리아미드를 이용하여 냉감도를 최대치로 높였다. 이는 '호무로(HOMuro)'의 최고의 자랑거리로, 가격보다 기능을 높이기 위함이다. 특히, 해당 기능은 특허 출원 중에 있을 정도로 냉감성에 대한 신뢰를 보장한다.
또한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해 습도가 높은 무더운 열대야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세탁 또한 용이하여 편리하다. 더불어, 2겹으로 이뤄진 3D 냉감 에어메쉬 패드는 강한 회복력과 낮은 발화점으로 안전하며, 향균, 소취 작용으로 악취와 세균으로부터 우리 아이와 반려동물을 보호할 수 있다.
한편, 토탈 리빙 브랜드 '호무로(HOMuro)' 공식스토어에서는 기간 한정 싱글 풀세트를 10만원 초반대로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