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젠텍, 일반 청약 경쟁률 1.48대 1…올 들어 청약률 '최저'

입력 2019-05-16 17:58
체외진단업체인 수젠텍이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에서도 흥행몰이에 실패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하는 수젠텍은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진행된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최종 경쟁률 1.48대 1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낮은 청약 경쟁률입니다.

앞서 수젠텍은 공모가를 결정하기 위해 진행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7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회사가 제시했던 희망가격 범위의 최하단인 1만2,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습니다.

수젠텍은 지난해 매출액 54억원과 영업손실 46억원, 당기순손실 409억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