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14일 미래에셋대우에 대해 일회성 이익에 가려진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S&T, 연결자산 관련 실적 불확실성이 할인 요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습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이익을 활용한 비용 개선 노력과 해외법인 이익확대는 긍정적"이라며 "다만 불확실한 경기 국면임을 고려할 때, 자기자본 대형화, 투자확대에 따라 실제로 ROE가 안정적으로 개선될지 여부를 좀 더 철저히 지켜봐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트레이딩이 견인하며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17% 상회했다"며 "투자은행(IB)이나 해외법인 실적도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