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50 씽큐' 사전예약 시작…10일 정식 출시

입력 2019-05-08 13:52


LG전자가 5G 품질 안정화를 위해 잠정 연기했던 'LG V50 ThinQ(씽큐)' 출시를 오는 10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LG전자는 이같이 밝히며 10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V50 씽큐'를 출시하고 오늘(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LG V50 씽큐의 출고가는 119만9,000원으로, 퀄컴의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55와 5G 모뎀을 탑재합니다.

전작 대비 20% 커진 4,000mAh 대용량 배터리가 적용됐고 듀얼 스크린을 액세서리로 적용할 수 있다는 특징도 갖습니다.

LG전자는 이달 13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액정 무상수리 혜택을 제공합니다.

오승진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V50 씽큐'의 놀라운 성능과 LG 듀얼 스크린의 높은 실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