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할리, 51세 나이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로 시선강탈

입력 2019-05-08 00:56


1세대 VJ 최할리가 '초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최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행중인 이벤트와 관련된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할리는 싱그러운 나뭇잎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녀의 미모에 감탄하며 인터뷰에 참여했다.

한편, 최할리는 7일 방송된 tvN '애들 생각'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