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바자르가 국내 최대 규모 뷰티 페스티벌에 참가해 신규 출시한 시즌2 브이리프팅 마스크팩 프로모션을 본격화합니다.
에이바자르는 내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겟잇뷰티콘 X DIA BEAUTY'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3월과 10월 개최된 '겟잇뷰티콘'은 2회에 걸친 모객 규모만 7만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뷰티 페스티벌입니다.
'겟잇뷰티콘'은 '겟잇뷰티'와 '컨벤션'을 합친 단어로 CJ ENM이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올해 행사는 '겟잇뷰티콘 X DIA BEAUTY'으로 '당신을 위한 뷰티바캉스'을 주제로 리조트와 수영장, 해변, 비치 파라솔 등 휴양지에 온 듯한 현장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입니다.
에이바자르는 최근 출시된 시즌2 브이리프팅을 중심으로 자사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난해와 달리 3일간 독립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에이바자르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출시한 '퍼펙트 브이 리프팅 프리미엄 플러스 마스크'를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리프팅 마스크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V라인 뿐 아니라 M라인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으며 더 두꺼워진 겔과 프랑스 세더마사의 특허성분인 보르피린과 바디핏을 하이드로겔과 혼합해 보다 강력한 리프팅과 영양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행사에는 연예인을 중심으로 다수의 유명인사가 참여하며 지난해 대비 참가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뷰티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들의 모객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라며, "뷰티에 대한 관여도가 높으며 인플루언서로서 영향력도 큰 20대 초중반의 젊은 여성층을 주요 타겟으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의 제품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