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와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는 오늘(2일) KOTRA 본사에 ‘신남방 비즈니스 데스크’를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남방 데스크’는 신남방 시장을 향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기업들을 위해 분야별 전문상담, 현지 정보제공, 현지 진출지원 거점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내외 현장애로를 파악하고, 정책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를 비롯한 정부부처간 협업채널을 활용해 신속하게 해소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서는 ‘미얀마 진출기업 지원과 한-미얀마 경제협력을 위한 위한 공공기관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업무협약에 참여한 코트라와 LH,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은 현지시장·투자정보 제공,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 금융지원 등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다양한 지원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들의 신남방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신남방정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