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은 2019년 5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9,562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입주물량인 2만 5,576가구에 비해 23.51% 감소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36.70% 감소한 7,510가구, 지방은 11.99% 감소한 1만 2,052가구가 입주합니다.
4월과 비교해서는 수도권에서 12.09%, 지방에서 65.41% 증가했습니다.
5월 입주물량은 전세 재계약이 도래하는 2년 전 전체 실거래 건수와 비교해도 많습니다.
전세 재계약 도래물량 1만 7,488건으로, 5월 입주물량이 2,074가구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 별로 보면 경기, 부산, 광주, 강원, 경남, 경북, 울산 등이 해당됩니다.
다만 세종, 충남, 인천, 서울의 경우 5월 입주물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방 관계자는 "이들 지역은 신규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나타나며 전세가격 안정 및 약세가 지속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단지는 총 29곳으로, 수도권 8개, 지방 21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