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요 이슈] 백악관 경제 자문 하셋 "3.2% 성장 지속 가능"

입력 2019-04-29 08:28
수정 2019-04-29 09:18
1.뉴욕증시, 미국 1분기 GDP 호조에 상승

2.백악관 경제 자문 "3.2% 성장 지속 가능"

3.MAGA 시총 4조 달러 육박...아마존 '인기'

4.트럼프 "OPEC에 유가 낮추라고 말했다"



뉴욕증시, 미국 1분기 GDP 호조에 상승

뉴욕증시, 미국의 1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이면서 3대 지수 상승했습니다. 특히 S&P와 나스닥은 종가 기준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고, 다우지수는 전 장보다 81.2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다만 주간기준으로는 S&P 500은 1.2% 나스닥은 1.85% 상승했지만 다우지수는 0.06% 떨어졌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미국의 GDP 증가율이 연율 3.2%를 기록햇다고 밝혔는데요, 월스트리트저널 예상치 2.5%를 크게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백악관 경제 자문 "3.2% 성장 지속 가능"

백악관 경제 자문인 하셋이 미국이 올해 3.2% 대의 성장이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하셋은 이날 경제매체지와의 인터뷰에서 1분기 블록버스터급 경제 성장률은 절대적으로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장률 추정치는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근거로는 정부 섯다운과 겨울 날씨 등이 1분기 GDP에 악영향을 끼쳤고, 다음 분기에서 개선을 기대한 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MAGA 시총 4조 달러 육박...아마존 '인기'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멧, 애플이 포함 된 마가의 주가가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4조 달러에 가까운 시총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특히 아마존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전문가는 아마존의 주가가 저평가 돼 있다며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트럼프 "OPEC에 유가 낮추라고 말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OPEC에 유가를 내리라고 요청했다고 밝히면서 유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26일 전미총기협회 행사에 참석해 OPEC에 유가를 낮추라고 압박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유가는 한 때 4% 넘게 떨어졌습니다. WTI는 63달러 선에 거래됐고, 브렌트유는 2.20 달러 떨어진 71 달러에 거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