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세전 연 13.5% 수익 추구 뉴글로벌 100조 ELS 출시

입력 2019-04-25 14:07


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매월 같은 금액을 지급하는 월지급식 “뉴글로벌 100조 ELS”를 출시했습니다.

현재 청약 중인 ‘제6회 뉴글로벌 100조 ELS’의 만기는 6개월이며, 기초자산은 넷플릭스와 엔비디아 보통주입니다.

세전 수익률은 연 13.5%로, 매월 1.125%의 수익률을 총 6회 지급합니다.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원금을 전액 돌려받지만,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에서는 일반적인 만기 3년 스텝다운형 ELS도 청약을 진행 중입니다.

제981회 ELS는 기초자산이 Eurostoxx50지수, HSCEI 지수, 현대차 보통주이며, 제982회 ELS의 기초자산은 코스피200 지수와 신한지주 보통주입니다.

청약 마감은 4월 26일 오후 1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