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암 진단과 치료 영역에서의 인공지능 : 정밀의료의 시대를 열다
발표자 : 서범석 루닛 대표
- 영상 데이터 기반 유방암, 폐암 진단
- 유방 촬영술, 암진단 효율 40% 높여 판독 오류 극복
- 인공지능(AI)으로 판독, 유의미한 정확도 도출
- 70개 국가에 데모 테스트 진행, 2018년 식약처 인허가 승인
- 글로벌시장 판매, GE, 필립스 등과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