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차세대 항암신약 개발 로드맵 및 트렌드'(Next-generation anticancer drug development roadmap and trend)
발표자 : 박영철 바이오리더스 회장
- 자궁경부전암 신약 개발, 임상3상 진행중
- 뉴코맥스 기술(유산균 디스플레이 항원을 접목한 기술) 기반
- 다국적 제약사, 뉴코맥스 기술 병용요법 등 관심
- P53 유전자(암세포 억제하는 유전자) 기술 활용 항암제 플랫폼 개발
-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와 개발 협약
- 장기적으로 P53 플랫폼 기술 이용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