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주제 : 한올바이오파마 - R&D를 통한 기업 혁신 사례(HanAll Biopharma - Enterprise Transformation with R&D)
발표자 :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
-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HL161), 피하주사제로 개발
- FcRn억제제, 알젠엑스(네덜란드)사에 이어 2번째 제품될 것
- FcRn 억제제 시장 향후 200억 달러규모가 될 것
HL161, 글로벌 임상2상 5개 개시
안구건조증(HL036), 연내 글로벌 임상3상 결과 얻는 것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