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잘생긴 근황 화제 "꽃보다 송재림"

입력 2019-04-22 15:53



배우 송재림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22일 송재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향기좋은 꽃내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재림은 꽃을 배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송재림의 소멸할듯 작은 얼굴과 잘생긴 이목구비는 여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송재림은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에 매력적인 카리스마와 탁월한 쇼맨십을 지닌 오케스트라 지휘자 남주완 역을 맡아 촬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