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벨라, 신제품 '루미너스 화이트닝 앰플세럼' 출시

입력 2019-04-17 14:28
수정 2019-04-17 15:43


홈케어 브랜드 보나벨라(BONABELLA)가 프리미엄 미백케어 제품인 '루미너스 화이트닝 앰플세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자외선에 의해 나타나는 기미, 잡티는 피부 톤을 칙칙하게 만들며 한번 생긴 색소침착은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20대부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피부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피부를 화사하고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고기능성 미백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이번에 출시된 루미너스 화이트닝 앰플세럼은 기미·잡티 면적 개선, 피부 톤 개선 임상테스트 완료로 2가지 고기능 효과를 인증 받은 제품으로 색소침착으로 인해 어두워진 피부 톤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주는데 도움이 되어 눈에 띄는 미백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4주 간의 임상테스트 참여자들로부터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 다양한 항목에서 100%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미백케어 뿐 아니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며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촉촉한 보습을 유지해주어 미백·주름개선·수분충전·영양공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 기능의 제품이다.

피부자극테스트 결과 자극지수 '0'으로 검증된 루미너스 화이트닝 앰플세럼은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미백기능성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20,000ppm)과 알파-비사보롤(5,000ppm)이 함유돼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줘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주며, 브라이트닝 케어를 위한 트라넥삼산, 5가지의 자연유래성분이 자외선과 같은 외부자극으로 인해 어두워진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고함량의 식물성 스쿠알란(80,000ppm)이 피부에 촉촉하고 빠르게 흡수돼 수분을 충전, 건조할 틈 없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해주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루미너스 화이트닝 앰플세럼은 1회 사용 시 최적의 사용량을 채워주는 오토로딩의 스포이드 타입으로 일주일에 한 병씩 사용할 수 있도록 한 4주 집중 화이트닝 솔루션을 위해 구성된 제품이다.

한편,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는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