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요 이슈] 뉴욕증시, 기업 실적 주목 속 3대 지수 혼조

입력 2019-04-12 08:39
1.뉴욕증시, 기업 실적 주목 속 3대 지수 혼조

2.미국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50년래 최저치

3.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경기 지난해 보다 둔화"

4.커들로 NEC 위원장 "현재는 허먼 케인 지지"

뉴욕증시, 기업 실적 주목 속 3대 지수 혼조

오늘자 뉴욕증시, 기업 실적 발표를 기다리는 가운데 3대 지수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14p 하락했고, 나스닥도 0.2% 떨어진 가운데 S&P만 나홀로 소폭 올랐습니다. JP모건과 웰스파고의 실적 발표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시장은 이 두 기업의 실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증시 상승을위해선 S&P 실적이 전망치보다 좋게 나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50년래 최저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가 감소세를 이어가 1969년 이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전주에서 8천 명 감소한 19만6천 명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는 전문가 예상치를 밑돈 수치이고 약 50년 래 최저 수준입니다.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경기 지난해 보다 둔화"

리처드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미국 경제가 여전히 좋지만, 지난해보다는 둔화했다면서 금리 정책에서 인내심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물가 상승 압력도 잠잠하다며, 해외 경제의 둔화는 미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습니다.

커들로 NEC 위원장 "현재는 허먼 케인 지지"

커들로 백악관 NEC 위원장은 백악관은 현재로서는 허먼 케인의 연방준비제도 이사 지명을 지지하며 검증 과정을 거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커들로 위원장은 파월 의장은 좋은 사람이라면서도 금리를 50 베이시스 포인트 인하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