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11 | 엔젤스파이팅 AFC메인카드: 조성원, 화려한 쇼맨십으로 등장했지만 관중들 안타까움 자아내

입력 2019-04-08 20:15
수정 2019-04-08 20:21




▲ 화려한 쇼맨십으로 등장했지만 무참히 공격을 받으며 관중들의 안타까움 자아내고 있는 조성원 선수





엔젤스파이팅 AFC메인카드: 안경준 VS 안재영, 이진세 VS 조성원





8일 오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케이지에서 '2019 AFC11(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이 열린 가운데, 엔젤스히어로즈 슈퍼파이트 대진이 끝나고 AFC메인카드 대진이 시작됐다. AFC메인카드 1경기는 MMA 미들급 5M2R 전으로 안경준 선수 대 안재영 선수가 대결했다. 이 경기에서는 안재영 선수가 심판전원 판정승을 거뒀다.











AFC메인카드 2경기는 MMA 페더급 5M3R 전으로 이진세 선수 대 조성원 선수의 경기가 펼쳐졌다. 화려한 쇼맨십으로 무장하고 나타난 조성원 선수는 무참히 공격을 당하며 관중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