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노조, 전국민 서명운동 나선다

입력 2019-04-05 11:26


교보생명 노조가 재무적 투자자를 강력 규탄하며 전국민서명운동에 나섭니다.

교보생명 노조는 "단기차익을 노리는 악덕 투기자본이 풋옵션을 행사해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으로 회사를 삼키려 한다"며 "고객의 돈을 해외투자자가 삼키고, 기업가치를 하락시켜 악순환에 이르게 하는 연결고리를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명운동은 60만명을 목표로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며, 교보생명 노조는 서명결과를 청와대에 전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