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촬영 현장에서 전문 라이더의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평소 다양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 온 조보아는 자전거와 함께 하는 촬영 현장에서도 라이딩을 즐기며 그동안 숨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넘치는 활력과 건강한 매력을 더했다.
화보 현장에서도 바쁜 직장인의 모습부터 여유로운 대학생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프로답게 연기하며 팔색조의 면모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표정과 에너지 넘치는 리액션들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유도했다는 후문.
한편 조보아는 오는 하반기에 방송 예정인 드라마 <시크릿>에서 국내 최고 대학병원 외과 레지던트 정영재 역을 맡아 능청스러움과 거침없는 당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