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N네트워크] 성장현 용산구청장, 한남3구역 사업시행인가

입력 2019-04-01 18:04
▲ 양승조 충남지사 "부남호 역간척으로 생태 복원"

양승조 충남지사가 역간척 대상지인 부남호를 방문해 하구복원 추진계획과 중점 추진사항 등을 점검했습니다.

▲ 김영록 전남지사 "관광객 6천만명 시대 열어가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신안군, 지오그룹과 2200억원 규모의 관광·레저타운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내륙관광과 연계해 전남 관광객 6000만명 시대를 열어가자"고 밝혔습니다.

▲ 성장현 용산구청장, 한남3구역 사업시행인가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뉴타운 지정 16년만에 한남3구역 사업시행인가를 최종 승인했습니다. 성 구청장은 "2·4·5구역도 조속한 시일 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송기섭 진천군수, 통계활용 ‘데이터 행정’ 강조

송기섭 진천군수가 빅데이터 등 통계를 활용한 적극적인 '데이터 행정' 추진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