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동산로드쇼 in 대전] "대전, 오를 확률 가장 높은 곳"

입력 2019-03-30 11:43


30일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9 부동산 로드쇼 in 대전'에서 안명숙 우리은행 WM자문센터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대전·세종 집값을 말하다'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안 센터장은 정부 규제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를 거치겠지만 그동안 입주물량 공급이 적었던 대전은 5대 광역시 가운데 오를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