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권♥조수향, 20살 나이차 극복 '열애 중'…"벌써 2년째"

입력 2019-03-29 14:21


배우 박혁권(48)과 조수향(28)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배우의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으나, 벌써 2년 전부터 교제하는 사이라는 측근의 증언이 나왔다.

29일 스포티비는 박혁권과 조수향을 잘 아는 측근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이 영화와 연기에 대한 관심으로 가까워져 꾸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둘은 박혁권이 거주하는 제주도에서 주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연극배우 출신인 박혁권은 2007년 드라마 '하얀거탑'으로 브라운관에 데뷔, '드림하이', '뿌리깊은 나무', '밀회', '육룡이 나르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조수향은 2014년 영화 '들꽃'을 시작으로 '눈길', '후아유-학교 2015', '역도요정 김복주', '소녀의 세계' 등에 출연했다.

박혁권 조수향 (사진=연합뉴스,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