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70억원 규모 특수효과 기법 공급계약

입력 2019-03-26 09:54
덱스터는 자회사 덱스터픽쳐스와 영화 '백두산'에서 사용될 시각적인 특수효과 기법(VFX)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70억원 규모로 덱스터의 2017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대비 27.63%를 차지하며, 계약기간은 11월30일까지입니다.